'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IT·전력기기, 2분기 '진짜' 승부
2026.04.27 17:08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과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IT·전력기기 관련 종목은 실적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거나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1일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5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나 신규 수주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나타났ㅅ브니다.
LG이노텍은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조5천348억원, 영업이익은 2천9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보다 각각 11.1%, 136% 증가한 수치입니다.
증권가에서는 IT·전력기기 종목의 '진짜' 승부는 2분기부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지난주까지 1분기 실적 발표를 끝낸 전력기기주는 일회성 비용, 증설 비용, 회계기준 등의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신규 수주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면서 "1분기와 같은 중장기 수주 트렌드가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N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AI 추론 투자 사이클이 후반부에 진입한 상태"라며 "소자 및 전공정보다는 후공정주로 중심이 이동하면서 기판, 부품, 소재주들이 빛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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