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내일 오후까지 이어져
2026.04.27 10:28
27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봄비가 예고됐다. 비는 2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비구름대는 28일 새벽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수도권, 저녁까지 강원도에 각각 비를 뿌린 후 우리나라를 빠져 나가겠다.
27~28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 강원도 5~20㎜, 충청권 5㎜, 울릉도·독도 5㎜ 미만으로 예보됐다. 대기 불안정이 심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 곳곳에는 건조주의보(이틀 이상 실효습도 35% 이하)가 발효돼 있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비로 중부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일부 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건조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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