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회 추경 1조100억원 편성…1회 대비 6.8%↑
2026.04.27 14:04
[의성(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경북 의성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의성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100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640억원(6.8%) 증가한 것이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6억3000만원과 군민 민생지원금 355억4000만원을 비롯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등을 반영했다.
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포함했다.
군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민생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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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기자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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