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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눈물의 라이브…하이브 주가 상황은 [엔터Zoo]

2026.01.13 10:51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 SNS 캡쳐]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팬들을 향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심경을 전했다. 다니엘은 12일 오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전속계약 해지 이후의 근황과 소회를 공유했다.

다니엘은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해서는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때가 되면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모두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약 9분간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라면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 SNS 캡쳐]
앞서 다니엘은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로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계약상 의무 위반과 시정 요구 불이행을 이유로 들었으며,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같은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회사 하이브의 주가도 장중 약세를 보였다. 1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45%) 내린 33만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33만4,5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33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32만6,5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거래량은 약 15만1천주, 거래대금은 500억원을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잇단 법적 분쟁과 아티스트 관련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하이브 주가는 최근 52주 최고가(36만2,500원) 대비로는 조정을 받는 흐름이지만, 52주 최저가(20만9,500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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