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코펜하겐서 신곡 준비?…어도어 “사전 프로덕션 과정”
2026.04.27 14:39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된 가운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을 코펜하겐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들은 스태프들과 함께 있었으며, 현장에는 촬영 장비도 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뒤이어 코펜하겐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가 온라인상에 퍼졌다. 이 문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어도어 측이 예약한 것으로 보이는 ‘ADOR/LL’이라는 명의의 일정이 포함돼 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컴백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27일 조선닷컴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혜인, 해린, 하니는 지난해 어도어와 1년여에 걸친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복귀했다.
혜인과 해린이 먼저 소속사와 논의를 통해 복귀를 발표했고, 그 뒤를 이어 하니‧민지‧다니엘이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논의 끝에 하니는 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으나, 다니엘과는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민지와는 아직까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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