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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세 멤버, 코펜하겐에서 목격…“새 음악 서사 담는 과정”

2026.04.27 15:29

[어도어]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음악여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의 녹음설이 제기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러한 풍문에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뉴진스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의 코펜하겐 목격담이 나왔다. 특히 코펜하겐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담겨, 뉴진스가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어도어는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어도어와 오랜 분쟁을 이어오던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 세 멤버의 복귀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민지의 거취는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다. 다니엘은 그룹 퇴출 이후,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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