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 나서…28건 유치 논의
2026.04.27 11:39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7일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유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내외 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행사 유형별 유치 전략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유치할 수 있는 행사 후보로 대규모 행사 6건, 중·소규모 행사 4건, 총회·학술·컨벤션 등 MICE 분야 행사 18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5월 말까지 유치 타당성 및 운영 여건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시설 여건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6월 중 유치 추진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유치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대규모 행사 유치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도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시장 권한대행은 "강릉은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규모 국내외 행사 유치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와 MICE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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