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순례길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30일 강릉서 개최
2026.04.27 17:42
이번 심포지엄은 신앙의 유산을 바탕으로 영동지역 순례길을 조성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지역 20여 개 교회를 비롯해 동해안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하디, 쿠퍼 선교사의 사역과 순례길의 가능성', '최인규 권사를 통해 본 강원영동 애국지사의 유산', '순례길과 영성', '한국순례길 사역의 현재와 미래', '한국 여행 트렌드와 순례길' 등 5가지 주제를 다룬다.
차준만(간성감리교회)·이형열(동해천곡감리교회)·김동준(속초감리교회) 목사 등 영동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송기현 서울신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와 임병진 한국순례길 상임이사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날 강원영동 순례길 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도 구성한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윤창섭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한 논의를 넘어 강원영동 순례길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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