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 90m 치솟는 놀이기구 케이블 ‘뚝’…비명 울린 스페인 축제
2026.04.27 17:15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 세비야에서 진행된 봄 축제 '페리아 데 아브릴' 기간 중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스틸 맥스'라는 이름의 이 놀이기구는 탄성 있는 케이블을 이용해 2인승 캡슐을 약 90m 상공까지 시속 160㎞로 쏘아 올린다. 새총과 비슷한 원리다. 탑승자는 순간 최대 5G의 중력 가속도를 체감하며 상승한 뒤 일시적으로 무중력을 체험하고 다시 하강하게 된다.
당시 캡슐에는 어린이 2명이 탑승한 상태였는데, 이 아이들은 허공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당시 기구에 탑승한 아이 2명을 포함이 4명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다만 아이 중 한 명이 오른쪽 허벅지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하며 놀이기구는 즉시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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