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로 돌아오는 최불암… 예고편 속 수척해진 얼굴
2026.04.27 15:46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86)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최불암의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최불암이 조금 수척해진 얼굴로 후배 배우 채시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도 영상에 등장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음악으로 돌아보는 2부작 다큐멘터리다. 우리 시대 아버지를 연기해 온 최불암이지만, 정작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이른 이별을 겪어 내게는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많지 않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불암이 오랜 기간 이어온 선행의 발걸음도 함께 조명한다. 어린이 기부 프로젝트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등 여러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그가 어린이 이야기에 특히 적극적인 이유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앞서 최불암은 작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해 온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동료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 등이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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