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투병 중에도 액션 연습…"작품에서 잘릴까 봐" 눈물
2026.04.27 17:28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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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중에도 촬영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과거 간암으로 투병했던 김정태가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정태는 "우리 집이 간 건강이 약하다"며 "그래서 2018년에 간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는 간암 진단 이후에도 투병 사실을 숨긴 채 촬영을 이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를 촬영했는데 아파도 잘릴까 봐 말하지 못했다"며 "무리하게 액션 연습을 하다 보니 배에 복수가 가득 차기도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재발했는데 숨기고 촬영을 했다"며 "'똥개' 무대 인사 당시 어머니가 오셨는데 많이 우셨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김정태는 2018년 10월 간암 판정을 받고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수술 등 치료를 거쳐 2019년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김정태는 '친구' '해바라기'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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