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관영 전북지사 소환 통보…‘내란 동조’ 혐의
2026.04.27 15:42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내란 동조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
종합특검팀은 27일 내란 동조 혐의로 김 지사에게 30일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3 내란 당시 청사의 출입을 통제했다며 김 지사와 도내 자치단체장을 고발한 바 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폐쇄했기에 이들을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2차 종합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재선을 노렸지만 최근 지역 청년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 68만원을 나눠 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김 지사는 이후 전액 회수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긴급최고위원회를 열어 김 지사를 제명했다. 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진 김 지사는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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