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노태우 참모 변신…윤종빈 감독 '보통사람들' 출연 확정[공식]
2026.04.27 16:58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서현우가 넷플릭스 영화 ‘보통사람들’에 합류한다.
'보통사람들’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범죄와의 전쟁’, ‘공작’, ‘수리남’ 등을 통해 현대사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쳐온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서현우는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이자 노태우의 참모인 ‘박철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격동의 시대 권력의 핵심 속 참모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손석구(노태우 역), 하정우(전두환 역), 지창욱(허학성 역), 현봉식(정호중 역)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현우는 쟁쟁한 배우들과의 앙상블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박철웅’을 완성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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