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SNS 라이브…"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워"
2026.01.13 09:35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다니엘 측 법률 대리인은 이번 SNS 방송에 대해 팬들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지금 많은 상황을 정리 중”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 다니엘은 “저는 버니즈(팬덤명)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라며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 여러분들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달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분쟁 상황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들을 상대로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다. 어도어 측은 “민지와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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