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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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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2026.04.27 16:51

건설사 간담회서 로드맵 공개…약 7300가구 규모
27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활성화를 위한 건설사 소통 간담회'에서 LH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LH는 27일 건설사 대상 소통 간담회를 열고 관리지역 사업 구조와 참여 인센티브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불리는 관리지역의 장점과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 약 7300가구 규모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는 △관악난곡 △서대문홍제 △강서화곡 △금천시흥2 등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2027년에는 △동작노량진 △성북종암 △종로구기 △인천가정 등 4곳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지역은 최대 4만㎡까지 사업 면적을 확대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계·시공 통합발주 방식 적용이 가능해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LH의 신용도를 활용한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를 통해 초기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 일부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장점과 공공 지원책을 적극 알리고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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