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소규모정비 속도전…관리지역 8곳·7300가구 추진

2026.04.27 16:59

관악·홍제 등 4곳 올해 시공사 선정…나머지 2027년까지 추진
통합발주·저리융자 등 인센티브로 사업 참여 유도
(LH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건설사 참여 확대에 나섰다. 설계·시공 통합발주 도입 등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LH는 27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 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불리는 관리지역 사업의 장점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건설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관리지역 8곳, 약 7300가구 규모의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해는 관악 난곡, 서대문 홍제, 강서 화곡, 금천 시흥2 등 4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2027년에는 동작 노량진, 성북 종암, 종로 구기, 인천 가정 등 4곳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리지역 사업의 제도적 장점도 함께 제시됐다. 지정 시 최대 4만㎡까지 사업 면적 확대가 가능하며, 설계·시공 통합발주 방식을 적용해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도 지원이 이뤄진다. LH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를 통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성과 공공 지원책을 널리 알려 역량 있는 건설사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다른 소식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1시간 전
[기업] LH,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 민간 건설사와 간담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1시간 전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1시간 전
LH, ‘모아타운’ 등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 위해 건설업계 간담회 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2시간 전
LH,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 민간 건설사와 간담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2시간 전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 활성화 위한 건설사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2시간 전
LH,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간담회 개최…내년까지 서울 관리지역 8곳 시공사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8시간 전
LH, 27일부터 특화형 매입임대 공모…10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9시간 전
LH, 특화형 매입임대 상반기 공모 시작…10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5일 전
HJ중공업, 한국토지주택공사와 682억 규모 공공주택 건설 계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6일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계양 테크노밸리 직주근접에 숲세권까지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