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황금연휴 겹쳤다…신세계면세점, 관광객 유치 총력
2026.04.27 16:44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이 한·중·일 황금연휴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가정의 달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가 맞물리며 주요 소비층이 동시에 이동하는 성수기가 형성되자 면세업계의 고객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 기간 온라인 캠페인과 기념 이벤트를 병행하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체류 전후 구매를 유도하고,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채널에서 통합 캠페인을 운영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명동점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매장 내 미디어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와 방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 경험을 확대하고, 카테고리별 기획 행사를 통해 상품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중화권 고객 공략을 위한 전략도 병행한다. 화장품 브랜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와 협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글로벌 항공사와 호텔 등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여행과 소비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일리지 적립과 숙박 연계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기간 내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노동절과 가정의 달이 맞물리는 시기를 맞아 중화권 고객을 중심으로 한 단기 방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콘텐츠 기반 체험형 이벤트와 실질적인 쇼핑 혜택, 글로벌 제휴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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