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최진실
최진실
"아이들 옆에 있으려고 한다"…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챙기는 이유는

2026.04.27 07:16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자녀를 챙기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홍진경에게 "네가 정말 대단한 게 (최진실 자녀인) 환희랑 준희를 계속 챙기더라. 내 아이들이나 내 가족의 조카를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인데 어떻게 평생을 꾸준히 챙길 수 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나거나 많이 챙기지는 못했다. '꾸준히 하자'는 각오로 시작했고, 늘 아이들 옆에 있으려고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아이들이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답했다.

또 홍진경은 자신이 싱글이 됐다고 밝히며 "언니를 못 봤던 15년 동안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그 사이 이혼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항암을 여섯 번 했다. 항암이라는 게 첫 번째랑 마지막이 쉽다. 첫 번째는 모르고 하니까 쉽고 마지막은 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세 네 번째가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홍진경은 "지금은 건강하다. 완치돼서 아픈 데는 없다"고 말했고 이에 이소라는 "너무 애썼다"고 홍진경을 다독였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관련기사

"안 만나는 게 나았을까?"…이소라, 홍진경과 재회 심경

이소라 "성대 다쳤다…몸무게 100kg·혈압 190"

'전 연인' 신동엽 데려와 '대마초 스캔들'까지 언급했는데…이소라 '슈퍼마? 소라' 무통보 하차?

[포토] 이소라,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포토콜 참석

'전 연인' 신동엽·이소라 또 만나?...'SNL 코리아 시즌 5'서 재회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최진실의 다른 소식

최진실
최진실
4시간 전
홍진경 “故최진실 자녀들, 무슨 일 있을 때 내게 올 수 있게…”
최진실
최진실
4시간 전
홍진경 “故최진실 자녀들, 무슨일 생기면 내게 올수 있게…”
최진실
최진실
20시간 전
이소라 홍진경, 그렇게 친했는데 15년 절교 "故 최진실과 자주 모였는데"(소라와 진경)
최진실
최진실
4일 전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부터 며느리 노릇 톡톡 "시母 사투리=듣기평가, 쏘 큐트♥"
최진실
최진실
6일 전
조영구, 56억 까먹고 100억 대 부자로 돌아와 "故 최진실 의리 지켜줘"
최진실
최진실
6일 전
이소라, 故 최진실 사망 이후 15년 만에 홍진경과 재회 "안 만나는 게 나았을까?" [★한컷]
최진실
최진실
6일 전
이소라, 故 최진실 떠난 후…홍진경과 15년만 재회[셀럽샷]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