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황금연휴 대전…신세계免 “10주년 카드로 판 키운다”
2026.04.27 14:22
| 신세계면세점 10주년 대규모 캠페인 [신세계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 한국 가정의 달 연휴와 맞물리는 시기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중화권 단기 방한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창립 10주년 기념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다.
먼저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가정의 달 온라인 캠페인 ‘La Familia’를 진행한다. 5월 28일까지 전 채널 통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몰에서는 ‘톱 10 어워즈’와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통해 최대 55~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11일부터 18일까지는 10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로 선착순 면세포인트 1000원 지급과 퀴즈 참여 고객 대상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 추첨 증정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명동점에선 10주년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영상을 촬영해 SNS(인스타그램·샤오홍슈)에 올리면 전통문화 스티커팩과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5월 11일부터 28일까지는 국산 브랜드를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키링을 증정한다. 내외국인 FIT(자유여행객)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규모의 ‘10주년 특별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카테고리별 브랜드 릴레이 위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부터 시계·주얼리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24일부터 5월 24일까지는 아모레퍼시픽과 라인페이의 공동 마케팅이 이뤄진다. 씨트립(Trip.com) 및 라인페이 이용 외국인 FIT 고객에게 단독 사은품과 아모레퍼시픽 전용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라인페이 결제 고객에게는 기본 10% 라인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며, VISA 카드 등 제휴 카드 이용 시 최대 30%까지 혜택을 준다. 명동점과 인천공항 전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 밖에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캐세이 아시아 마일즈 적립 프로모션, 메리어트 계열 호텔 리워드 연계 혜택 등 글로벌 여행 멤버십 제휴도 확대한다. 쇼핑 금액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숙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고객 유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노동절과 가정의 달이 맞물리는 시기를 맞아 중화권 고객을 중심으로 한 단기 방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콘텐츠 기반 체험형 이벤트와 실질적인 쇼핑 혜택, 글로벌 제휴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세계면세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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