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 감독과 결혼 10개월 만에 "성격 많이 달라졌다"
2026.04.27 14:29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하나가 결혼 이후 변화를 얘기했다.
최근 공개된 ‘여성조선’ 5월호 화보 속 박하나는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스타일은 그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박하나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블랙 스팽글 원피스, 화이트 니트 셋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했다.
연기를 대하는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랜 무명 시절 끝에 작품을 여러 개 하게 된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하더라. 이유를 생각해 보니 ‘배우 박하나’는 있는데 ‘사람 박하나’는 없었다. 그때부터 저 자신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하나는 지금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결혼식 때 친오빠가 축사를 해줬는데 ‘하나야, 그동안 잘 해왔어’라고 말했다. 그 한마디가 오래 남았다. 인정받는 기분이었고, 큰 용기가 됐다”고 답했다. 또한 “저는 얼굴이 도화지라고 생각한다. 그 위에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래서 화내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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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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