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어디 갈까?" 130곳 무제한 즐기는 ‘경기 투어패스’ 출시
2026.04.27 09:02
28일부터 경기-충남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 1,000매 한정 특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들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줄여줄 관광 통합 이용권을 선보인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판매되는 ‘경기 투어패스’는 단 한 장의 패스로 도내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초가성비 상품이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3~4개 시설을 개별 방문하는 비용보다 저렴하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안에 참여 시설을 2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판매된다. 올해는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곳 중 원하는 2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1천매 한정 특가 이벤트도 진행되며, 정상가 1만5천900원에서 2천원 할인된 1만3천900원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 투어패스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 곳곳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베이밸리 투어패스 역시 두 지역을 잇는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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