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황제株 주가 500만 원 전망까지…프리마켓서 10% 상승 [줍줍리포트]
2026.04.27 09:03
유안타증권은 27일 보고서를 발간하고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기존 42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높였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90만 원에서 42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303만→430만 원), 하나증권(330만→430만원), 대신증권(400만→480만원), LS증권(410만→470만원)이 최근 효성중공업 목표가를 올렸다.
증권가의 호재성 리포트가 쏟아지자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프리마켓에서 10%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효성중공업은 1분기 연결 기준 1조 3582억 원의 매출과 152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2%, 48.7% 증가했지만 시장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은 밑돌았다. 하지만 1분기에만 4조 1745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내며 수주 잔고가 급증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에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겹쳐 국내 전력기기 산업은 호황을 맞고 있다.
수주 품목은 다변화되는 추세다. 효성중공업은 765kV 변압기, 차단기 확장, 전력반도체변압기(SST),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다양한 전력기기를 생산하는데 대부분 제품에서 수주가 늘어났다. 효성중공업의 수주 잔고는 15조 원 가량이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AI 투자와 북미 지역 전력망 교체 타이밍이 맞물리며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저평가된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GE버노바 타고 뛰어! 효성重 400만원 ‘황제주’ 굳히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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