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단일화 아쉬운 건 국힘…평택·하남도 후보 낼 것"
2026.04.27 11:54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한 조응천 전 의원을 통해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인가"라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조 의원의 큰 결단으로 우리 후보들도 용기를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 전 의원과 짝을 맞춰드릴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단일화 추진 계획은 없느냐'는 물음에는 "단일화가 아쉬운 쪽은 국민의힘이 아니겠나"라며 "어떤 교섭도 진행하지 않고 있고, 장동혁 대표나 그쪽 핵심 의원들과도 소통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이 별로 다급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전 의원 출마 관련 여론조사에 대해선 "(개혁신당 자체 ARS시스템을 통한) 내부 조사를 돌려봤고, 그 결과도 조 (전) 의원님과 공유했다. 상당히 좋은 출발 지점이 될 것이란 인식이 있었다"며 "수치를 알려드릴 순 없지만 그래도 굉장히 고무적인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세 도중 음료수 공격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관련해선 "테러를 하는 것은 미성숙한 행동"이라며 "정 후보가 회복해서 꿋꿋이 선거운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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