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를 내 집에서"… 1679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뜬다
2026.04.26 12:57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호동 일대에 1,67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사측은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이자, 탁 트인 오션뷰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우고 있다.
증흥 등은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소호동 828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109·135㎡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구성됐다. A3블록은 △84㎡ 878가구 △109㎡ 181가구 △135㎡ 36가구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공공택지인 소제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해 고금리 시대 수분양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대폭 낮췄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특별공급 물량도 배정될 예정이다.
단지 안팎으로 누리는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바다와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는 여수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해상 산책로 ‘소호동동다리(길이 742m)’가 자리해 있다. 여수시는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친수·휴식 공간을 더하는 연장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 가구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클라이밍 존, 바다 요가존, 트램펄린 존,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하이엔드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소호로와 쌍봉로를 통해 학동, 웅천 등 시내 중심부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22번 지방도를 타면 순천 방면 진입도 빠르다. KTX 여천역, 여수공항,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반경 500m 거리에 안심초가 있으며, 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인근에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CGV 등 문화·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청약은 다음달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오는 2029년 4월부터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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