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어제 하정우 2시간 만나…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결심 굳혔나?
2026.04.27 09:36
| 하정우 청와대AI 수석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하 수석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결심을 굳힌 채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오늘(27일) "어제저녁 정 대표가 하 수석과 함께 서울 시내 모처에서 약 2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보궐선거 출마를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AI(인공지능) 3대 강국' 정책 설계자로서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성과를 내달라"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를 계승·발전시키고, 전 후보와 함께 부·울·경(PK) 선거의 견인차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하 수석을 설득했다고 전해집니다.
하 수석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사실상 '출마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하 수석이 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면담에 배석한 뒤 출마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에선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로 하 수석이 출마할 경우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됩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MBN 화제뉴스
Make a Better Next, MBN 개국 30주년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하정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