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CC,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 맞춘 시설 고도화 추진
2026.04.27 09:42
아시아나CC 전경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 용인 소재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이하 아시아나CC)’이 코스 품질을 높이고 시설을 개선해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아시아나CC는 기존 시설 정비를 통해 프리미엄 라운드 환경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조용한 럭셔리’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자연 친화적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나CC는 동코스와 서코스로 구성돼 있다. 동코스는 장거리와 난이도를 갖춘 구조, 서코스는 정교한 공략이 요구되는 레이아웃로 설계됐다. 자연 경관과 코스 관리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코스 품질 개선에 집중했다. 동코스 9개 홀의 그린 잔디를 신품종인 ‘퓨어디스팅션’으로 교체한다. 5월 완료 예정인 이 품종은 기존 ‘도미넌트’보다 내병성과 유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CC는 2028년까지 전 코스의 그린 잔디를 교체해 그린 스피드와 외관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동 편의성과 부대시설도 정비했다. 서코스는 지난 3월 7.6㎞ 구간의 카트 도로를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재포장하고 유도선을 개선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클럽하우스 1층 연회실 5곳은 공간 구성을 변경해 휴식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시아나CC는 그린 품질을 비롯한 코스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코스 품질 관리와 회원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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