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사육사 체험 해볼까…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5월 오픈
2026.04.27 09:03
5~8세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아이 맡기고 부모는 카페서 휴식
아이 맡기고 부모는 카페서 휴식
| 에버랜드이 운영하는 ‘에버 키즈 클럽’의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프로그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부모 등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버 키즈 클럽은 에버랜드가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5월 테마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를 위한 10가지 주제의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판다월드에서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판다의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해볼 수 있다. 활동 후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카드 등을 선물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물 가면을 만든 뒤 부교 위에서 기린, 코끼리, 백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멀원더 스테이지에서는 조류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꼬마 버드가디언즈가 진행된다.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를 위해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이 열린다. 아이들은 셰프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만들어보고 완성한 디저트를 포장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마스터 셰프 인증 수료증도 제공된다.
알파인 라운지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꾸미고 나만의 꽃을 만들어보는 키즈 아트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이솝빌리지 야외무대와 볼풀장에서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에게 안무 동작을 배우는 키즈 댄스파티와 협동놀이 미션 볼풀 대작전이 각각 진행된다.
아이가 에버 키즈 클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나 보호자는 학습장 인근에 자리한 카페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미원과 가까운 가든테라스 카페에서는 5월 한 달간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이 운영된다.
에버 키즈 클럽의 각 프로그램은 방문일 기준 14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며 당일 스마트 예약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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