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정책자금 최초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 서비스’ 도입
2026.04.27 09:27
모바일 앱 통해 전과정 처리 가능
연간 농업인 2만명 편의성 증대 기대
연간 농업인 2만명 편의성 증대 기대
| NH농협은행 전경. [농협은행]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NH농협은행은 농업정책자금 최초로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24일부터 본격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으로 최대 대출기간 25년, 대출금리 1.5%의 상품이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업인은 영농철 등 바쁜 시기에도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농업정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비대면 서류 제출과 전자 약정 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점 무방문으로 대출심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만명의 농업인이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로 구현된 농지담보 비대면 인터넷 등기 제도를 구현하고, 영농자금 대출 시 국민주택채권 매입면제 기능을 적용해 무방문 서비스 도입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이전에는 농민들이 혜택(채권 매입 면제)을 받으려면 은행을 방문해야 했는데, 그 과정까지 온라인으로 자동화했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후계농육성자금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농업정책자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책자금에 무방문 대출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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