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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

2026.04.27 09:03

조응천 전 의원/뉴시스

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개혁신당은 그동안 조 전 의원에게 경기지사 출마를 설득해왔고, 조 전 의원이 출마를 결심한 것이다.

조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응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 저 조응천이 하겠다”고 했다. 그는 “아주 오래 망설였다. 많이 고민했다”며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당했다”고 했다.

조 전 의원은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라고 했다.

조응천(왼쪽) 전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뉴스1

조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으로 가 20·21대 경기 남양주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러나 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등을 당내에서 강하게 비판했고, 이후엔 비명계(비이재명계)로 분류됐다가 민주당을 탈당해 개혁신당으로 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경선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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