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핵심 입지… ‘1호선 급행’ 이용 가능
2026.04.27 00:36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가 재개되며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경기 평택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은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 사업을 통해 고덕국제신도시 내 4개 블록에 총 2432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번이 첫 분양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bc-14블록)는 지하 2층~지상 25층 6동(棟), 총 670가구로, 각 전용면적별로 84㎡ 425가구, 101㎡ 245가구가 들어선다. 2단지(Abc-6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3층 5동, 456가구로 84㎡ 289가구, 101㎡ 167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며 “앞서 조성된 1단계 권역 인프라를 입주 초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이다. 우선 수도권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평택고덕IC가 가까워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수도권 주요 도로로 진입하기에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 인근에 민세초·민세중·송탄고가 있어 초·중·고 12년 교육과정을 모두 한 생활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두 이미 개교한 학교여서 신도시 특유의 학교 배정 리스크가 없다는 점도 강점이다. 서정리역 일대 학원가도 있다. 도보 거리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미취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교육 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단지 부근에 녹지도 충분히 확보된다. 근처에 아홉거리 근린공원과 댕당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함박산 중앙공원도 가깝다. 인근 저류지도 수변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바로 근처에 자연환경을 가까이 둘 수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평택 5공장(P5) 공사를 재개하면서 각종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품은 자족형 계획도시로, 최근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지역 내 투자도 활기를 띠고 있다.
국제학교도 가까이에 들어선다. 평택시는 미국 전통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과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평택 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평택시 거주자는 물론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확장과 국제학교 유치 등 굵직한 호재가 현실화되는 시점에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돼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고덕동 2820-1 일원(고덕119 안전센터 인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도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