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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북구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북구가 중심돼야"…힐링숲·어린이 천문대 유치 제안

2026.01.13 06:20

1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전략적 대응 및 거점 조성 촉구
“금정산 면적 30% 차지하는 북구, 변화 흐름 주도해야”
구포동 일원 ‘힐링체험숲’ 및 부산 유일 ‘어린이 천문대’ 조성 제안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를 대비해 북구가 중심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전략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태식 의원은 지난 12일 개회한 북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 성과”라며 “이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금정산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북구는 국립공원 시대의 주변이 아니라 반드시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경제적 효과가 약 6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인접 지자체들이 사무소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북구가 거점을 확보하지 못하면 변화의 흐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구포무장애숲길과 시랑누리길이 만나는 구포동 산 869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한 ‘힐링체험숲 조성’과 부산 유일의 ‘어린이 천문대’ 유치를 공식 제안했다.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갖춘 힐링체험숲은 북구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국립공원과 연결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집행부에 ▲금정산 국립공원 분소 유치를 위한 공식 검토 및 추진전략 수립 ▲구포동 일원 힐링숲 조성 사업 우선 검토 및 실행 계획 마련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지역 관광 활성화 종합 로드맵 구축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태식 의원은 “2019년부터 국립공원 추진운동본부 일원으로 활동해온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금정산은 단순한 산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그 중심에 우리 북구가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뛰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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