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선선…밤부터 중부 비
2026.04.27 07:42
어제까지 전국이 초여름 같은 날씨였죠.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육박한 지역도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조금씩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여름 같았던 더위가 차츰 꺾이는 모양새입니다.
오늘(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8도에서 13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2도, 인천과 강릉은 각각 19도와 16도로 예보돼 어제보다 3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 인터뷰(☎) : 김수현 / 기상청 예보관
- "오늘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 영향으로 어제보다 낮 기온은 조금 낮겠습니다."
남부지방 최고기온은 울산 24도, 광주 25도, 대구는 27도로 예보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지방은 낮과 밤의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어제 맑고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난 가운데, 중부와 전북, 경북권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엔 5~10mm,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최대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돌풍이 불거나 천둥 번개가 칠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에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안정모입니다.
영상편집 :최형찬
그 래 픽 :이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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