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울린 대타 안중열…NC, 한화에 짜릿한 역전승
2026.04.27 06:12
[앵커]
NC가 한화와의 홈런 공방전 끝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의 박준현 선수는 리그 13번째 고졸신인 데뷔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회말 터진 페라자의 동점 투런포에 2회말 김태연까지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3대 2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하지만 경기 후반, 이번엔 NC가 홈런으로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6회초 박건우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팽팽한 동점 상황, 한화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는데, 결과적으로 패착이 됐습니다.
7회초 대타 안중열이 김서현을 두들기는 재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인 키움의 박준현은 1군 데뷔전에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낚았습니다.
직구 구속은 159km를 찍은 위력적인 공으로 KBO리그 역대 13번째 고졸신인 데뷔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호의 은퇴식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박준현을 앞세워 승리한 키움은 이번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고, 삼성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박준현 / 키움 히어로즈> "2군에서 잘 준비한거 그대로 감독 코치님께서 자신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올라가서 생각보다 긴장이 안되더라구요. 자신있게 던졌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LG의 맞대결에선 연장 10회말 터진 박준순의 끝내기를 앞세워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최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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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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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터진 페라자의 동점 투런포에 2회말 김태연까지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3대 2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하지만 경기 후반, 이번엔 NC가 홈런으로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6회초 박건우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팽팽한 동점 상황, 한화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는데, 결과적으로 패착이 됐습니다.
7회초 대타 안중열이 김서현을 두들기는 재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인 키움의 박준현은 1군 데뷔전에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낚았습니다.
직구 구속은 159km를 찍은 위력적인 공으로 KBO리그 역대 13번째 고졸신인 데뷔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호의 은퇴식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박준현을 앞세워 승리한 키움은 이번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고, 삼성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박준현 / 키움 히어로즈> "2군에서 잘 준비한거 그대로 감독 코치님께서 자신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올라가서 생각보다 긴장이 안되더라구요. 자신있게 던졌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LG의 맞대결에선 연장 10회말 터진 박준순의 끝내기를 앞세워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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