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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또 하나의 '통합 재건축' 도전

2026.04.26 14:03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 등 성공 경험
단지별 동일 용적률, 분양면적 비율 확대 적용
래미안 일루체라 야간 투시도. 삼성물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26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19차와 25차 크게 두 축으로 용적률과 분양면적 비율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임대세대 비율은 조합의 원안 설계 그대로 유지하는 등 형평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성을 높였다. 조합원 선호를 반영한 평형조정 등 최상의 설계를 통해 양측의 용적률을 동일하게 299.99%로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분양면적을 각각 64㎡ 만큼 균등하게 늘렸다. 일반분양 3.3㎡당 가격을 약 1억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39억원의 추가 분양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다.

반면 임대가구는 조합의 원안설계와 동일하게 19차 34가구, 25차 41가구를 그대로 유지해 향후 단지 간 분쟁 발생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원천 차단했다.

배치 계획에서도 차별화 전략을 반영했다. 삼성물산은 기존 조합 원안의 7개 주거동을 6개 주거동으로 줄여 19차와 25차에 각각 3개동을 배치했다. 중앙에 위치한 180m 높이 랜드마크 2개동을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단지를 조성했다. 여기에 랜드마크 주거동 최상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통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상징성과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경과 커뮤니티, 이동 동선 등 역시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1개동을 줄여 확보한 공간에는 대형 선큰과 약 5900.62㎡ 규모의 테마 광장을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는 시∙종점 변경 없는 간결한 동선을 적용해 정비계획 고시 그대로 준수했다.

대신에 주거동의 각도를 조정해 동간 거리를 최대 132m까지 늘리고 통경축을 대폭 확대해 단지의 개방감과 보행 편의를 모두 높였다. 지하주차장의 진입로는 3차선 광폭 램프로 계획해 수월한 차량 이동과 안전을 확보했으며 대칭형 부대시설과 연계한 지하 커뮤니티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 동선과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닌, 반포의 새로운 상징이 되는 단지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통합 재건축의 핵심인 균형 잡힌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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