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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국 뛰는 평택을 유의동 공천… 與만 남아

2026.04.27 04:34

민주, 이광재-김용남 등 막판 고심
조국과 단일화 논의 여부도 촉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유의동 전 의원(사진)을 단수 공천했다. 범여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대표, 야권에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출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결정만 남게 된 것이다.

26일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유 전 의원 공천 결정을 발표하며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19∼21대 총선 때 평택을에서 3선을 했고, 22대 총선에선 선거구 조정으로 신설된 평택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국민의힘은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 부산 북갑과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하남갑,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출마가 거론되는 대구 달성 등 나머지 재보선 지역에 대해서는 경선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는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했으며, 하남갑은 이용 전 의원이 출마를 시사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이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은 경기 지역 후보군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김용남 전 의원이 모두 하남갑을 선호하면서 평택을에 누구를 공천할지 고심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거쳐 민주당에 입당한 김 전 의원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친) 선산 인근에 있는 (하남) 검단산에 올랐다”며 “등산로에서 만난 주민들께서 많이들 알아봐 주시고 격려를 해주신다”고 했다. 이 전 지사도 평택을에서 조 대표와 맞붙는 구도보다는 하남갑 출마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적합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평택을 후보를 결정한 뒤 범여권의 단일화 논의도 시작될지 주목된다. 조 대표는 구도와 상관없이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와 표가 분산돼 유 전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재보궐 출마 여부를 이번 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은 부산 북갑,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출마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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