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평택을 보궐에 유의동 단수추천…계양을 추가 공모
2026.04.26 12:0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평택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재·보궐선거 평택을 후보로 유의동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며 “유 후보는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평택을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출신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평택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도 나서면서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천 계양을은 후보 재공모에 나섰다.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과 박상군 현대울산종합금융 전 직원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이날 다시 모집하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한 바 있다.
또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추 의원은 유영하 후보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양자 대결을 펼쳤다. 추 의원의 상대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다. 추 의원은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때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당선되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해당 지역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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