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 "검찰, 尹 정부 정적 제거에 적극 부역…바로 잡아야"
2026.04.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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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사의 본분과 사명은 진실 추구를 통한 정의 실현”이라며 “이를 위한 적법절차의 준수는 검사 또한 사람으로서 자칫 갖게 될지 모를 편견으로부터 진실을 왜곡 없이 드러내기 위한 도구이자, 공권력 앞에 놓인 국민 기본권을 지켜내기 위한 헌법적 요청”이라 강조했다.
그는 “정의의 수호자인 검사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강한 의심을 받는다면 이를 조사해 진실을 밝혀내고 바로잡아 정의를 실현하는 것 또한 검사여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수십년 전 권위주의 정권의 과오뿐 아니라 눈앞에 벌어졌던 잘못도 직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며 “정의의 수호자 검찰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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