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김원훈과 장기연애 끝 결혼 팬미팅…3000만원 기부
2026.04.26 22:13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엄지윤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숏박스' 사무실을 소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388만 명이 구독 중인 '숏박스'의 현재를 있게 만들어준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탄생 과정도 알렸다. 촬영 도중 비로 인해 일정이 중단된 상황에서 엄지윤이 기지를 발휘해 “우리 헤어지자”라고 던진 말이 상황극으로 이어졌고, 이는 곧 콘텐트의 자양분이 돼 '장기연애 시리즈가 탄생하게 된 것.
특히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만우절 기념 이벤트로 기획된 '가짜 같은 진짜 결혼식' 현장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아이디어 회의 과정부터 실제 촬영 현장까지 '전참시'를 통해 오픈됐다.
결혼식을 촬영할 당시 조진세와 엄지윤은 함께 축가를 부르다가 가사를 잊는가 하면, 웨딩드레스 착용 과정, '장기연애' 촬영, 팬미팅까지 이어진 전 과정을 세밀하게 포착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독자들과 함께한 팬미팅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스트가 등장해 특별함을 더했다. 엄지윤은 결혼식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 “어쩌다 이 자리에 서게 됐을까 생각했지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구독자와 하객분들 덕분에 감사하다"는 진심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숏박스' 이름으로 3000만 원 기부 소식도 밝혀 훈훈한 여운과 감동을 함께 남겼다.
한편,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엄지렐라'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콘텐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7인의 탈출', 영화 '30일' 등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멀티 엔터테이너 행보를 펼치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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