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부자연스럽다”…호날두 식단 철학 눈길
2026.04.26 11:01
23일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의 개인 셰프 출신 조르지오 바론(Giorgio Barone)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며 “인간이 다른 동물의 우유를 계속 섭취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도 일정 시기 이후에는 우유를 먹지 않는다”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우유를 마시는 것은 자연의 흐름과 맞지 않는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탄산음료에 대한 거부감도 잘 알려져 있다. 호날두는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콜라 병을 치우고 물을 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호날두와 정 반대로 엘링 홀란드는 생우유와 함께 스테이크, 간·심장 등 내장류를 포함한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바론은 “간이나 심장 등 내장류는 철분이 풍부하다. 영양가가 높은 음식으로 동의하지만, 우유 섭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2026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이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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