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명품 할 수 있는데"…김승현, 딸 '명품백' 공세에 급구 변명→父는 '현금' 투척 ('광산김씨패밀리')
2026.04.26 19:50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 여사의 칠순 잔치가 그려졌다.
26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백옥자 여사가 나이를 먹어도 행복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김승현이 준비한 건강식품이 전달된 가운데, 뒤이어 등장한 딸 수빈 양의 역대급 효도가 현장을 압도했다.
수빈 양이 준비한 명품 스카프와 명품 가방이 연달아 나오자 백옥자 여사는 “큰일 났네. 쟤 돈 너무 썼네”라며 손녀의 지갑 사정을 걱정했다. 이에 수빈 양은 “나 이제 이번 달 거지예요. 저 이제 돈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화끈한 '명품 공세'에 분위기가 쏠리자, 앞서 건강식품을 건넸던 아빠 김승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급히 수습에 나섰다. 김승현은 “제가 그래서 일부러 저도 가방하고 이거 다 할 수 있는데 일부러 구색 맞추려고 저는 식품으로 한 거예요”라며 다소 구차하면서도 위트 있는 변명을 늘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남편 언중 씨는 “옥자 씨가 현금을 제일 좋아해”라며 현금 뭉치를 터프하게 투척해 가족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백옥자 여사는 현금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즉시 돈을 세어보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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