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한 마리에 47억, 맙소사”…기네스 세계기록 오른 가장 비싼 참치
2026.04.26 18:54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시 체인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 주식회사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최근 본점에서 열린 기네스 인증서 수여식에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참치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참치는 일본 아오모리현 북동부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다. 기요무라는 이 참치를 도쿄 쓰키지 본점에서 손질한 뒤 일본 전역의 스시잔마이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새해 첫 경매에 큰돈을 쓰는 관행은 일본 수산업계의 오랜 전통이다. 업체들은 이를 한 해의 행운을 부르는 의식이자, 강력한 홍보 수단으로 여긴다. 즉 초고가 참치 경매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전통과 브랜딩, 경제 심리가 교차하는 현대 일본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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