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기요 무라
기요 무라
“생선 한 마리에 47억, 맙소사”…기네스 세계기록 오른 가장 비싼 참치

2026.04.26 18:54

5억1030만엔(약 47억원)에 낙찰받은 기무라 기요시 사장.[NHK]
일본의 한 스시 체인이 참치 한 마리를 47억원에 낙찰받아 기네스 세계기록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매 참치 기록’ 인증을 받았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시 체인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 주식회사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최근 본점에서 열린 기네스 인증서 수여식에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참치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의 기요무라 기요시 대표가 최고가에 낙찰된 참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앞서 이 업체는 지난 1월5일 도쿄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243㎏짜리 참치를 5억1030만엔(약 47억2986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지역 참치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210만엔(약 1946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 참치는 일본 아오모리현 북동부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다. 기요무라는 이 참치를 도쿄 쓰키지 본점에서 손질한 뒤 일본 전역의 스시잔마이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새해 첫 경매에 큰돈을 쓰는 관행은 일본 수산업계의 오랜 전통이다. 업체들은 이를 한 해의 행운을 부르는 의식이자, 강력한 홍보 수단으로 여긴다. 즉 초고가 참치 경매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전통과 브랜딩, 경제 심리가 교차하는 현대 일본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기요 무라의 다른 소식

기요 무라
기요 무라
2시간 전
"한 마리에 47억" 기네스북 올랐다…세계서 가장 비싼 이 생선
기요 무라
기요 무라
2시간 전
“한 마리에 47억” 기네스북 올랐다…세계서 가장 비싼 이 생선
기요 무라
기요 무라
3시간 전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기요 무라
기요 무라
3시간 전
"생선 한 마리가 47억" 기네스 올랐다…세계서 가장 비싼 참치
기요 무라
기요 무라
3시간 전
한마리 47억?…세계서 가장 비싼 참치 '기네스북' 올랐다
기요 무라
기요 무라
4시간 전
“이러다 50억 찍겠네”…1년 새 2배씩 폭등하더니 또 세계 최고가 경신한 ‘이것’
기요 무라
기요 무라
4시간 전
'47억에 낙찰' 日참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 기네스북 등재
기요 무라
기요 무라
4시간 전
“47억원짜리 생선 한 마리”…‘기네스북’ 등극한 ‘세계 최고가 참치’
기요 무라
기요 무라
8시간 전
“참치 한 마리에 47억”…日 새해 첫 경매, 또 세계 최고가 경신
기요 무라
기요 무라
9시간 전
해마다 껑충 뛰더니 이번엔 '47억'…"낙찰 받으면 1년 운 대박"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