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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캐시백 2배·기름값 ℓ당 400 할인···인천시, 민생 추경 ‘속도’

2026.04.26 11:05

인천시의회서 민생 추경 5430억 의결
인천시가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추경 예산. 인천시 제공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의 민생 안전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인천형 민생 추경이 지난 24일 인천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15조3259억에 민생 추경 5430억원이 늘어난 15조8689억원으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인천시의회에서 인천형 민생 추경이 의결됨에 따라 즉시 집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인천 e음 카드 캐시백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10%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월 30억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사용하던 인천 e음 카드를 인천 367개 전체 주유소로 확대한다. 5월부터 인천지역 모든 주유소에서 인천 e음 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이 20%로 상향돼 기름값이 ℓ당 400원의 할인 효과가 있다.

또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5만원 적게 지급, 인천시는 역차별 해소 지원금으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11일부터 7월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15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택시 폐파지원은 애초 666대에소 1600대로 확대하고, 농어업인 수당은 매월 지급에서 다음달 1년치를 일시불로 60만원을 선지급한다.

인천시는 이와 더불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5월8일까지 신청과 지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인천형 민생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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