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 상륙
2026.04.26 15:40
|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505㎡(약 153평)로 200석 규모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다른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려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TXRH는 미국 1위 매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 멕시코, 대만 11개국에 800여개 매장을 운영한다. 국내에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점을 운영한다.
TXRH는 신선도 높은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품질·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를 끌었다. 또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 부위와 양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장에는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고기를 전시한 미트룸을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매장 출점을 기념해 신메뉴 3종 '풀드포크 나초', '허니라임 치킨', '치미추리 스머더'를 선보인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은 "이번 TXRH 잠실본점은 경기도와 지방 광역시 주요 상권에 있는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매장과 달리 서울 핵심 상권에 여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첫 매장"이라며 "이를 교두보 삼아 TXRH의 브랜드 우수성을 더 알리고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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