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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내부 경쟁 끝나‥선거 지면 보수 풀뿌리까지 무너져"

2026.04.26 11:44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의원이 "내부 경쟁은 끝났고 원팀으로 가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너지면 보수는 풀뿌리까지 무너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후보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후보 수락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민과 당원들이 제게 준 명령은 정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것"이라며 "지금 대구 경제는 산업 기반이 흔들리는 구조적 위기로 상황으로 검증된 경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면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자신이 첫날부터 투입될 수 있는 프로 경제시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추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정치가 힘이 되어야 하는데 걱정만 끼쳐드렸다"면서 "내부 경쟁 과정과 공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시민들께서 야단도 많이 치고 불편해하셨다"고 앞으로 단일대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장에 불출마 선언을 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최다선 의원의 큰 정치인답게 큰 결단을 내려줬다"며 "대구시장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계속 당부드리고 선거를 진두 해주길 요청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당을 향해선 "국회 권력과 행정부 권력을 장악한 민주당이 사법부까지 압박하고, 지방 권력 대구까지 장악하려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균형추를 대구에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당의 지방선거 지원에 대한 생각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중앙당이 지방 선거를 어떻게 지원할지는 중앙당의 전략에 따라서 판단하고 움직이는 부분"이라면서 과거부터 대구 선거는 시장 후보자가 중심이 돼서 해나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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