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계 장성민 “트럼프 암살시도는 민주주의 테러이자 한국 경제안보 테러”
2026.04.26 17:56
“민주주의 암살 대응 ‘반테러 동맹’ 착수해야”
李정부엔 “반미 데모꾼 내각, 대미외교가 재난”
“경제안보 재난 이란전쟁에 더 큰 재앙 자초중”
“한미동맹 흔드는 대북정책과 민주주의 초토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5일(미 동부 현지시간) 저녁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와의 만찬장에 총격범 난입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야당 일각에서 “한미동맹은 이제 ‘반(反)테러 동맹’으로 한층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DJ) 최측 참모 출신 보수인사인 장성민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26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극악무도한 암살시도가 발생했다”며 “합법적 민주주의 선거제도와 민주적 절차, 공정한 경쟁 결과로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대통령, 그것도 동맹국 미국의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이 비극적 사태에 우리는 맞서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민주주의와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테러이자 암살시도”라며 분노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안전하고 무사하길 빈다. 대한민국의 안정된 경제안보를 위해서도, 혈맹국가의 대통령에 대한 테러는 우리(한국)에 대한 테러”라며 “한미동맹은 이제 민주주의를 암살하려는 모든 세력에 대항하는 ‘반테러 동맹’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이재명 정부를 향해선 “대미외교가 재난 상황”이라며 “전문성 부재와 무능으로 듬뿍 채워진 유명무실한 내각 인사들은 반동맹·반미 데모꾼 혹은 반미 세포의 소유자들로만 가득하다. 이란 전쟁은 경제안보에 재난인데 이재명 정권의 재난대책은 더 큰 재앙을 초래하는 쪽으로 흐른다.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자체가 재난”이라고 비난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난 이재명 정권이 출범할 때부터 일찌감치 ‘실패할 정권’으로 미래완료형 평가를 내렸다”며 “대미 경제안보 외교의 실패, 반자유시장 경제정책 실패, 내각인사 실패, 국내외적 재난·재앙대책 부재가 그 이유”라면서 “대북정책은 한미동맹을 흔들 정도, 노란봉투법, 주52시간 근무는 기업활동을 죽이는 경제재난책”이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그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이 초토화되고 있다. 법치와 민주주의가 와해되는 중이다. 나라에 이보다 더 큰 재난과 재앙은 없을 것”이라며 “전 국민은 지금 막장 국정을 관람 중이다. 이 관람객들이 어떤 행동으로 대응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게 민주주의의 불확실성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위대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란 나무를 지금 파내려 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국민은 없을 거다. 시간문제”라며 “그게 불확실성이고, 민주주의란 정치제도가 가진 최대 장점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21세기판 네로(로마 5대 황제·폭군)가 아니라면 막가서는 안 된다. 그 길은 더 큰 재앙과 재난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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