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3 영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26.04.26 17:23
제일 먼저 더불어민주당의 박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2시 영월읍 하송리에서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와 이광재 전 지사,송기헌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손경희·유영일 도의원 예비후보,김경식·김상태·신준용·임영화 군의원 예비후보 및 김미희 군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마련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당이나 이념 보다 영월군과 군민을 위한 무거운 마음으로 군수 출마를 하게 됐다"며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및 핵심광물거점단지 조성,관풍헌의 국가 사적 지정,동·서강 하천형 국립공원 지정,농기계은행 확대 등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영월은 대표적 인구소멸지역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대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광물산업단지 조성과 어린이 커뮤니티센터 건립,체류형 관광 콘텐츠 및 동·서강 수변관광 개발,남한강대교 건설,반값 농자재 예산 증액 등으로 힘있는 영월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다가오는 민선 9기는 '완성'에 방점을 두고 '완성된 영월'과 '비상하는 미래 100년','강원남부 제1의 경제·행정·정원 거점 도시'를 목표로 상동읍 텅스텐,산솔면 핵심소재,영월읍 드론 중심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동서강정원 청령포원과 봉래산명소화사업 연계 관광벨트 조성,전 생애 복지교육 통합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 엄삼용 영월군수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영월읍 하송리에서 조국 대표와 신장식·김선민 국회의원,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 대행을 비롯해 엄병만·김영숙 영월군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련했다.
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군수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군민에게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며 "단종 곁에 충신 엄흥도가 있었듯,그 후손인 제가 영월을 지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방기준 기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군수산업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