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 어르신 주거·복지 거점
2026.01.12 23:02
국비 등 199억 투입, 초고령사회 대응 주거복지 롤모델 제시
경북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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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경주시 제공 |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했다.
지상 15층 1개 동, 137가구 규모로 26㎡형이 109가구(쉐어형 16가구 포함), 36㎡형이 28가구이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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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기 국회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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