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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후배의 롤모델"…14살 데뷔 보아, SM과 25년만에 이별

2026.01.12 19:21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은 12일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밝혔다.


보아는 2000년 14세 나이로 데뷔했으며 ‘넘버원’ ‘온리원’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두 장의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기준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SM은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끄는 수많은 후배의 롤모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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