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부부
부부
트럼프 만찬 행사서 총격 사건...2년 새 세 번째 암살 시도 의심

2026.04.26 16:55

백악관 출입기자단 행사장에서 5~8발 총성

31세 용의자 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파 시도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대응하고 있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통령 부부와 정관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급히 피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서 5~8발의 총성이 울렸다. 무대 위에 마련된 자리에서 식사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겼고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으며 행사장 뒤로 피신했다.

이날 총격은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콜 토머스 앨런(31)이란 남성이 만찬장 외부에 위치한 보안검색대를 무단으로 돌진해 통과하면서 발생했다. 미 보안당국은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흉기 등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요원들이 빠르게 제압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백악관으로 이동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는 무관한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 후 처음으로 벌어진 암살 시도로 의심된다. 그를 겨냥한 것으로 파악될 경우 최근 2년 새 세 번째 암살 시도다.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한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부의 다른 소식

부부
부부
1시간 전
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2000여명 탁자 밑 숨으며 아수라장
부부
부부
1시간 전
"어르신들 말씀에 그냥 녹아요" 이 셰프가 '6시 내고향' 출연하는 이유
부부
부부
1시간 전
DJ계 장성민 “트럼프 암살시도는 민주주의 테러이자 한국 경제안보 테러”
부부
부부
1시간 전
똑똑했던 남편이…'동아줄 부부' 아내 "장례식장서도 웃어" 충격 폭로 (결혼지옥)
부부
부부
1시간 전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 무사해 다행…폭력은 어디서도 용인 안돼”
부부
부부
1시간 전
'돌돌싱' 한지우, 박성우와 세 번째 결혼…'돌싱글즈' 최종 커플서 부부로
부부
부부
2시간 전
4억 전세가 석달만에 5.5억…매물 실종에 서울 전셋값 ‘역대 최고’
부부
부부
2시간 전
파주시, 신혼부부 전세이자 최대 월 35만원 지원
부부
부부
2시간 전
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엑스에 글 올려 "트럼프 무사해 안심"
부부
부부
2시간 전
日다카치이 "트럼프 무사해 안심…폭력은 용인 안 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