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CU사태·삼전 파업에 "모두가 피해자…노란봉투법 역습"
2026.04.26 10:06
[the300]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 피해자들 눈물에 눈 감아…당장 막아야"
|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편의점 CU 물류 운영사인 BGF로지스가 파업을 이어오고 있는 22일 서울 시내의 한 CU 편의점 매대에 화물연대 파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04.22. ks@newsis.com /사진=김근수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CU 사태'와 '삼성전자 파업' 등을 들며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CU 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며 "청년들은 줄어든 아르바이트 자리와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들"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고 피해를 보상받을 길도 없다"며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들의 권리는 검은 봉투에 갇혀있다"고 했다.
이어 "만기친람(萬機親覽·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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